[버거킹] 텐더킹 코코넛쉬림프~

 

 

버거킹 텐더킹 코코넛쉬림프를 먹어봤어요. 텐더킹은 부드러운 닭 안심살에 잠발라야 시즈닝 소스가 더해져 있어요. 그래서 텐더킹은 그냥 바삭한 맛의 후라이드 치킨으로 생각하실 수도있는데 조금 달랐어요.

 

 

 

 

버거킹 텐더킹은 뭐랄까 향이 조금 첨가된 느낌이 드는데 무엇이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향이었어요~

 

 

 

 

그리고 텐더킹보다 더 마음에 든건 버거킹 코코넛 쉬림프였어요~ 코코넛쉬림프 가격은 9조각에 8300원인데 가격적으로도 어쩌면 메리트가 있어보여요. 새우도 통통하고 탱글탱글 했거든요.

 

 

 

 

아 텐더킹 가격은 4조각에 3900원이었어요!

 

 

 

 

코코넛 쉬림프는 버거킹 사이드메뉴 중 가장 잘 나간다고 생각은 안들지만 바삭한 코코넛 옷을 입은 통새우라 어느 패스트푸드점에서 찾아보기 힘들만큼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이드네요. 아직 못 드신 분이 계시다면 꼭 드셔보세요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