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뚜기누룽지차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소한 오뚜기 누룽지차 식후 한잔~ 백반집을 가다보면 마지막에 숭늉이 나오는 곳이 있다. 물론 안나오는 곳도 있지만 말이다. ㅎㅎ 아무튼 고소한 누룽지차가 맛나긴한데 이미 밥을 너무 많이 먹은 상태라면 바로는 먹기가 힘들고 식당을 나와 하 20분정도 있다가 꼭 생각이 난다. 그런데 마침 인터넷에서 오뚜기 누룽지차를 발견했다. 오뚜기 누룽지차를 구수하게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1티백을 찻잔에 넣고 냉수 또는 온수를 약 100ml정도 붓는다. 여기서 온수는 펄펄 끟는 물 보다는 80도시 정도를 말한다. 또한 티백은 약 2분에서 3분정도 우려내면 구수한 누룽지차를 맛볼 수가 있다. 오뚜기 누룽지차를 오픈하면 위와같은 티백들이 아주깔끔하게 정렬되어 있다. 메밀담은 구수한 누룽지차라는데 여기서 누룽지쌀은 50%가 되어 있고 타타리메밀이 47%라느데 .. 이전 1 다음